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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소개
이 비석은 남고산성의 수축경위와 남고진 설치의 전말을 기록한 것으로 1846년(헌종 12)에 세워졌다. 비신의 높이는 132㎝, 폭은 54㎝, 두께는 26㎝이다. 비석의 글씨는 창암 이삼만이 썼다고 전해진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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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시대
○규모 : 1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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