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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길

소풍길만들기 다울마당고속버스터미널부터 완산교까지 소풍길이 열린다.

소풍길

차 타고 휙 지나치는 풍경 말고 마음에 새길 풍경 얻을 수 있는 생태 산책길이 있으면 어떨까?
민관협력 거버넌스인 전주천 소풍길만들기 다울마당이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완산교까지, 산만하고 낡은 옛 모습 대신 숲 향기가 가득한 가장 전주다운 생태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전주가 품은 보석 같은 산책로, 함께 걸어보실래요?

전주시는 보행 친화적인 생태 산책로인 소풍길 조성을 위해 민관협력체인 전주천 소풍길만들기 다울마당을 만들었다. 생태 산책로를 만들고자하는 소풍길만들기 다울마당의 의지는 남다르다. 시민들의 위해서는 따뜻한 봄날, 가족들과 함께 걷고 싶고 자전거도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싶은 길을 만들 계획이다. 또, 전주를 찾은 여행객들을 위해 전주의 첫인상이 되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한옥마을까지 걸어보고 싶고 추억도 만들 수 있게 아기자기한 포토존도 만들고 여행객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에서 문화공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런 다울마당의 야심 찬 계획들이 실현되기 위해 전주천 소풍길 다울마당은 전주천동로 완산교에서 고속버스터미널 구간의 차로를 축소하고 보행로를 넓히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소통 문제와 디자인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현실적인 방안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소풍길만들기 다울마당 위원을 소개합니다.

소풍길만들기 다울마당은 생태 간련 전문가들과 현장 실무경험자들이 골고루 포진되어 있다. 위원장인 권용석 전주대학교 토목 환경 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도로·관광·가로환경 등 기관 및 단체, 분야별 전문가 17명이 뭉쳐 꾸준한 활동을 펼쳐 왔다.

소풍길만들기 다울마당 둘러보기

도로 다이어트를 통해 차로는 줄이고 보행로를 넓힐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변 경관개선사업이 진행되고 걷고 싶은 거리로 변신할 예정이다. - 소풍길 다울마당 구간 :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완산교까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완산교까지

자세히 알아봅시다. 전주천 소풍길 조성사업
소풍길 위치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완산교까지
소풍길 조성 목적은?
전주천 수변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삶을 제공
사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인도 파손을 일으키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메타세콰이어에 대한 주민 요구 사항 반영
-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한옥마을까지 생태공간을 조성해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 필요
- 소풍길에 벼룩시장 등 다양한 문화 테마행사를 가미해 낙후된 지역상권 부흥
어떤 공사가 이뤄지나요?
3.2Km 구간에 걸쳐 도로 다이어트를 통한 수변경관도로조성사업과 전주천동로 인도 파손 메타세콰이어 노목을 제거해 경관 개선 사업을 진행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2016년 12월까지 진행

소풍길만들기 다울마당 권용석 위원장에게 묻고, 답하다

권용석 위원장에게 묻고, 답하다

Q소풍길만들기 다울마당 위원장으로서 1년 동안 활동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전주시정에 참여하고 함께할 수 있어 기뻣습니다. 소풍길 다울마당은 다른 다울마당에 비해 늦게 시작한 만큼 더 열심히 만나고, 토론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Q소풍길만들기 다울마당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 함께 머리를 맞대고 토론할 수 있었던 과정이 소중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가 전주천 ‘소풍길’에 더해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Q소풍길만들기 다울마당을 운영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는지 ? 있었다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
아직 한 번 밖에 진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함께하는 다울마당 위원들끼리 토론을 통해 서로 합의점을 찾아 최선의 방향으로 해결했습니다.
Q소풍길만들기 다울마당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또는 하고 싶은 일은?
다울마당을 통해 보다 나은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주천 소풍길이 시민들에게는 건강과 휴식의 산책길로, 관광객들에게는 꼭 한 번 걷고 싶은 생태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풍길만들기 다울마당 위원들의 생생한 목소리

소풍길만들기 다울마당 위원들의 생생한 목소리 이미지

강규동 위원강규동 위원
“교통분석에 대한 시뮬레이션 분석, 신호에 대한 모식도, 보행량 등 전반적인 분석과 함께 디테일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
송은정 위원송은정 위원
“보행로정비를 통해 소풍길을 만드는 목적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면 문제가 없으나 관광 자원화까지 생각한다면 콘텐츠 발굴과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므로 사업목적에 대한 정확한 고민과 판단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박정원 위원박정원 위원
“보행환경 개선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관광자원으로까지 특성화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보이니 보행공간 정비를 주목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장우연 위원장우연 위원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무엇이 불편하고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한옥마을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을 고려할 때 남부시장과 동선의 연계 및 접근성을 높이려는 방안을 검토가 필요합니다.”
한승우 위원한승우 위원
“2.7km를 도보로 걸어서 한옥마을까지 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한옥마을까지 가게 하려면 자전거도로가 하천이 아닌 차도로 오는 것이 맞을 것 같고, 자전거 도로 개설 시 방향은 하천 측으로 조성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강규동 위원강규동 위원
“자전거도로는 관련법이 별도로 있으며, ‘자전거’는 차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안전 기준을 고려하면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동시에 조성할만한 규모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
이창헌 위원이창헌 위원
“가로수로 인해 불편한 점도 있지만, 가로수를 제거하는 것은 시민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가로수를 존치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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