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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과 명품

문을 통해 세상을 보다

소목장 김재중 명인은 전통창호 제작에 50년 넘게 종사하며, 창호 기법의 전수 및 보존에 기여하고 있고 궁궐, 사찰, 서원 등 전통 건축물의 창호제작 및 원형보존을 위해서도 남다른 노력을 하고 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금산사 대적광전, 서린사, 고창 선운사, 고창 묘향성 각 사찰, 향교의 창호를 들 수 있다.


김재중 명인의 전통창호는 건축의 아름다운 자연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균형 잡힌 비례미와 화려한 장식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 또한 그는 창호제작에서 보이는 세밀한 처리과정으로 ‘줄 마무리’가 견실하고 시각적인 중후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김 명인은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전통 공예인으로의 긍지가 남다르고 전통미를 전통기법으로 보존하려고 하는 신념이 강하다. 이에 김 명인은 2000년 11월 24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9호 소목장(전통창호)으로 지정되었다.


김 명인은 작업을 하던 중에 손가락을 크게 다쳤다. 그래서 오른손 검지손가락을 하나 잃었다. 그는 비록 네 손가락만으로 일을 하지만 다섯 손가락 가진 사람 못지않다. 그것은 수십 년간 갈고 닦은 실력 덕이다. 이제 그는 눈감고도 문을 제작할 만큼 실격이 쌓아졌다. 이 방면에서 그를 따라갈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이다.

문화관광체육국 전통문화유산과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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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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