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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 소독운동, 코로나19 물렀거라
작성자 : 공보담당관 등록일 2020-03-05 (조회 111)

전주 일제소독의 날
범시민 소독운동, 코로나19 물렀거라


- 4일 전 시민 일제 소독의 날 맞아 전주시, 공공기관·단체, 시민 손잡고 소독방역 총력
- 전주시는 다중이용시설, 시민은 생활권, 소상공인은 상가와 주변, 공공·유관기관은 시설 소독 등
- 범시민운동 확산 위해 동 주민센터에 소독약품과 장비 임대를 지속적으로 지원 계획



○ 전주시가 시민, 공공기관·단체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손잡고 코로나19 차단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소독방역에 총력전을 펼쳤다. 매주 수요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한 이후 첫 번째다.


○ 이와 함께 시가 소독에 필요한 약품을 무료로 나눠주고 소독장비도 무상으로 임대하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 시는 4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전 시민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 단체, 소상공인, 시민 등과 함께 역량을 총 집결해 전주 전역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방제를 실시했다. 이 같은 소독방제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는 것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다.


○ 이날 시민들은 35개 동 주민센터에서 소독약품을 무료로 지원받고 소독장비를 임대해 자신의 집과 가게, 동네, 집 앞 골목길, 공동체 공간 등을 소독하고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체, 소상공인 등의 경우 사무실과 작업실, 영업장 및 주변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대표적으로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와 팔복동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은 산단 내 주요도로와 공공시설, 사업장 내·외부 등에 대한 소독활동을 펼쳤다.


○ 또한 전주한옥마을과 객리단길, 서부신시가지, 감영로·팔달로·기린로변 등 각 동별 주요상가의 경우 상인회와 자생단체, 주민 등이 참여해 소독작업을 진행했다.
 


○ 시의 경우 관계 기관 직원과 단체, 시민 등 2000여명과 함께 전주역,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첫마중길, 덕진공원 등 100여 곳의 다중이용 집합장소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활동을 실시했다.


○ 앞서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일제 소독주간으로 정하고 전주역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공공·유관기관, 한옥마을, 주요상가 등 다중이용 집합시설 등에 대한 소독을 진행했다. 일제 소독주간 첫날인 지난달 26일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한 소독약품 1만325ℓ가 조기에 소진돼 20만ℓ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날 소독에 참여한 시민은 1만7000여명에 달한다.


○ 이후 지난 7일 동안 1일 평균 6000여명의 시민이 소독에 참여했고, 소독약품은 매일 1만여ℓ씩 지원됐다. 장비의 경우 평균적으로 매일 460여명이 빌려가 사용 후 반납했다.


○ 시는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일제 소독에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으로 더 확산되도록 동 주민센터에서 소독약품과 장비 임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김승수 전주시장은 “국가 위기 속에서 너와 내가 따로 없는 범 시민 공동체가 전주에서 복원되고 있다” 면서 “빛나는 시민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코로나 위기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공보담당관 28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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