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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 잇는 ‘전주 함께하트 카드’ 발급
작성자 : 공보담당관 등록일 2020-04-01 (조회 241)

전주시·전북은행 손 잡고


마음과 마음 잇는 ‘전주 함께하트 카드’ 발급

 
- 전주시와 전북은행 1일 재난기본소득 및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위한 선불카드 업무협약 체결
-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전주시 사용 제한해 3개월간 소진키로,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도 사용제한


○ 전주시와 전북은행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하는 선불카드의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 시는 1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임용택 전북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형 재난기본소득’ 지원과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선불카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에 따라 시와 전북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하는 선불카드의 보다 원활한 발급과 이용 편의를 제공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 별도의 통장 없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는 전주형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위한 ‘전주 함께하트 카드’와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소상공인(공공요금) 지원카드’로, 전주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단, 대중교통(후불교통기능), 유흥업소·골프장·백화점·대형마트 이용과 귀금속 구입, 온라인 결제 등의 사용은 제한된다.


○ 시는 전주형 재난기본소득과 소상공인(공공요금) 지원사업을 위한 신청접수를 각각 지난달 27일과 이날부터 받고 있으며, 접수 후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북은행에서 선불카드를 신청한 후에 수령 할 수 있다.


○ 선불카드의 사용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사용만료일이 지난 후에는 선불카드 잔액이 전주시로 일괄 귀속된다.


○ 또한, 전북은행은 선불카드 사용자들에게 카드발급 안내부터 소비촉진을 위해 카드 사용을 독려하고 잔액과 만료기간을 안내하는 문자도 발송할 예정이다.


○ 이러한 ‘전주 함께하트 카드’와 ‘소상공인(공공요금) 지원카드’ 사용이 본격화되면 코로나19로 인해 극심한 소득감소를 체감하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의 안정을 돕고 총 400억 여원이 전주지역에서 소비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와 관련, 코로나19으로 인한 긴급 생활안정 전주형 재난기본소득은 사회적 비상 재난상황에 직면한 시민들의 무너진 일상을 일으키기 위한 것으로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취약계층 5만 여명에게 1인당 52만7000원을 선불카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공공요금) 지원사업의 경우 1~3개월분의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을 월 20만원씩 총 6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전주형 재난기본소득 263억5000만원과 소상공인 공공요금 133억8300만원 등 397억3300만원에 달한다.


○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지역 시민 및 소상공인들을 위한 전주시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시 '함께하트' 카드는 시민들의 따듯한 마음과 마음을 잇는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면서 "'함께하트' 카드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 281-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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