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물쓰레기 반으로 줄이기 적극 동참합시다
-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훼손 및 경제적 낭비, 사회적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반으로 줄이기에 적극 동참합시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 물기와 이물질(비닐, 이쑤시개, 병뚜껑 등)을 최대한 제거한 후 버리는 것으로도 20%이상 감량할 수 있습니다. -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려면
- 음식물쓰레기 배출시 물기와 이물질은 빼고 배출하기
- 장보기 전 필요한 품목 메모하기
- 내용 확인 가능한 투명용기 사용 보관하기
- 냉장고 정기적 정리, 장본 후 바로 손질하기
- 일주일 단위로 식단 구성, 가족 식사량에 맞게 조리하기
- 냉동 보관 시 한 끼 분량으로 나누어 보관하기
- 잔투리 식재료 따로 모아 보관하기
-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면 안 되는 품목
- [과일류] 밤 호두 등 견과류 껍데기, 복숭아 살구 감 등 핵과류 파인애플 껍질
- [채소류] 옥수수대, 대파, 쪽파 등의 뿌리, 옥수수껍질, 생강껍질, 마늘껍질
- [찌꺼기] 각종 차류(녹차 등)및 한약재 찌꺼기, 티백 등
* 소각용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 - [육류] 소, 돼지, 닭 등 육류의 뼈다귀와 털
- [어패류] 어패류(조개, 소라, 전복, 굴, 꼬막, 게 등)및 달걀, 오리알, 메추리알 등의 껍데기, 생선뼈 등
* 매립용 마대에 배출 - 음식문화개선 범시민 실천수칙
- 가정(공통)
- 식단계획과 유통기한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식재료만 구입합니다.
* 무계획한 구매로 보관 폐기 식재료 쓰레기가 1/10입니다. - 소포장ㆍ깔끔포장ㆍ반가공 식재료를 구매합니다.
* 조리전 쓰레기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의 절반이상입니다. - 가족의 건강과 식사량에 맞게 요리합니다.
* 많이 요리하면 버리는 양도 많아집니다. - 냉장고에는 투명용기로 보관하며 정리정돈을 잘 합니다.
* 검은 봉투를 사용하지 않으며 냉장고 정리로 에너지를 절약합니다. - 제철에 나오는 근거리 생간 식재료를 구매합니다.
* 수입식품의 푸드마일리지는 연간 2,480억톤ㆍkm(CO2배출량552만톤)인 반면, 국삭식품의 푸드마일리지는 연간 50억톤ㆍkm(CO2배출량 124만톤)에 불과합니다. - 고객
- 먹을 만큼만 주문합니다.
* 과도한 주문은 과식 및 낭비의 원인입니다. - 먹지 않을 음식은 미리 반납하고 양을 줄이도록 당부합니다.
* 먹고 남김 음식물이 30%를 차지합니다. - 공동으로 이용하는 반찬은 먹을 만큼만 덜어 먹습니다.
* 자신의 식사량에 맞추면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살립니다. - 추가 주문은 꼭 먹을 만큼만 합니다.
* 음식을 더 주문할 때는 남아 있는 음식과 더 먹을 양을 따져보고 다 먹을 수 있는 만큼만 합니다. - 먹고 남은 음식은 가져 갑니다.
* 남은 음식을 가져가면 절약도 되고 환경도 살립니다. - 음식점
- 손님수와 잔반량을 분석하여 식재료를 계획적으로 구매합니다.
* 영업능력ㆍ식품 보관 상태ㆍ잔반 발생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구매에 활용합니다. - 손님의 식사량을 배려하여 주문 받고 반찬수를 줄입니다.
* 고객이 원하는 양으로 주문을 받고 주메뉴 외의 기본 반찬수는 최소화합니다. - 반찬그릇은 소형찬기와 덜어 먹을 수 있는 복합찬기를 사용하겠습니다.
* 식재료ㆍ인건비ㆍ처리비를 절약하는 일석삼조의 녹색생활 실천입니다. - 여유 음식은 이웃과 나누겠습니다.
* 결식 아동수가 45만명에 이릅니다. 음식나눔은 이웃사랑의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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