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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설

    • 창작극회·창작소극장

    • 창작극회는 이 지역을 대표하는 가장 오래된 연극 단체입니다. 1961년 아직 전쟁의 남은 한숨이 채 가시지 않았던 시절에 그 비극적인 전쟁 이야기를 다룬 희곡 [나의 독백은 끝나지 않았다] (박동화작, 연출)를 무대에 올리면서, 창작극회는 그 긴 발걸음을 시작했 습니다..
    •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100 (경원동1가)
    • 연락처 063-282-1810
    •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changjak01
  • 홈페이지 지도보기

공간소개

창작극회는 이 지역을 대표하는 가장 오래된 연극 단체입니다. 1961년 아직 전쟁의 남은 한숨이 채 가시지 않았던 시절에 그 비극적인 전쟁 이야기를 다룬 희곡 [나의 독백은 끝나지 않았다] (박동화작, 연출)를 무대에 올리면서, 창작극회는 그 긴 발걸음을 시작했 습니다. 그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무려 114편의 작품을 공연해 온 연보가 말해주듯, 오랜 전통과 일관된 작품경향은 전국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연극단체로서의 이름을 부끄럽지 않게 합니다.


창작극회는 어느 한사람 소유의 극단이 아닙니다. 임기제 대표와 운영단원들의 협의로 운영되는 협의체극단입니다. 이는 창작극회가 목적하는 '연극은 공공의 일이며 사회에 이바지해야한다'라는 테제를 시스템으로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연극과 뮤지컬 마당극 아동극 인형극을 통한 따뜻한 세상 만들기는 창작극회가 지향하는 분명한 푯대입니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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