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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전주문화재야행 사전예약제 진행,
2차 야행 10월 22일(금)~23일(토) 18:00~22:00
한옥마을 경기전·전라감영에서 진행 - - 2021 전주문화재야행 코로나19에 대비한 사전예약제 진행
- 2020년도, 관광거점도시 핵심 사업 및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 선정
- 2018년도, 문화재청이 선정한 문화재 활용사업 "전국 1위, 최우수 야행"

- 조선의 본향, 전주의 특별한 이야기(NIGHT OF JEONJU & HERITAGE STORY)
- 올해 상반기 전주의 가장 아름다운 밤을 선사한 2021 전주문화재야행(2회차)이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체험, 이벤트,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돌아온다.
※ 사전예약 및 일정은 전주문화재야행 공식홈페이지( http://www.jeonjunight.com/) 또는 인스타그램의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2020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유튜브 속으로, 전주야행TV'라는 슬로건으로 야행 최초 전면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영상 약 100여 개와 "유튜브, 마인크래프트, VR(문화재+영상)" 3가지 플랫폼을 건설하였다. 또한 전주야행의 마스코트 '야행이'가 새롭게 제작돼 굿즈로 개발되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자그마한 위로와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2021년 '문화재 술사의 八(8)야심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전주문화재야행은 전주의 대표 야간 문화 행사인 만큼 관람객 참여 밀집도를 분산시켜 경기전과 전라감영의 구역별 인원을 제한시키고, 사전예약과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진행한다.
- 청년이 주도하는 전주문화재야행
- 해거름이 시작되는 이른 저녁, 한옥마을을 수놓을 한지등으로 거리를 밝혀보고, 고즈넉한 한옥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을 준비를 하며 젊은 청년 기획자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맛과 멋, 그리고 역사의 숨결을 품고 있는 전주,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젊은 기획자들의 손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작품이라는 점은 '문화재술사의 8야심작'이라는 야행의 슬로건을 부끄럽지 않게 한다.
- 2021 전주문화재야행, 소수만을 위한 특별한 전주의 밤
- △경기전 좀비실록 △왕과의 산책 △치유의 경기전 △전라감영이 돌아왔다 △전라감영 야외 방탈출 등 전주문화재야행의 대표 프로그램이 다시 돌아왔다. 또한 핫이슈 프로그램인 전라감영 야외 방탈출이 새로이 안착되면서 전주의 특별한 밤을 더욱 풍성하게 제공하려 한다. 전주야행 프로그램은 총 5개 구역으로 나눠 구성하였다. 4개 구역 (경기전 내 3개 구역, 전라감영)는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되고, 1개 구역(경기전 광장)은 사진전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주문화재야행의 역사를 만나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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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무화재야행을 기다려주신 분들을 위해 단! 한번도 TV 또는 언론에 노출되지 않은 오직 자신과 소수만이 아는 전주의 숨은 맛집을 알려 주는 <한밤의 "계"이득>, <슬기로운 집콕 챌린지>, <거리의 화공>, <마인크래프트 전주건설>, <전주문화재 VR건설>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시민, 관광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올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전주문화재야행은 기획부터 공연, 행사 운영까지 역량 있는 지역 인재 참여를 통해 더욱더 전주다운 프로그램으로 다가올 것을 약속하며, 오는 10월 23일 다시 한번 오직 한정된 인원, 특별한 손님에게만 열리는 전주문화재야행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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