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예술단

소리와 춤, 전통과 현대의 만남
가장 한국적인 전통예술의 도시 전주

예술감독

이종훈 사진

예술감독 겸 연출자 이 종 훈

1971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극인으로써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1981년 극단 “맥토”를 창단하여 약 20여 년간 극단 운영 및 연출을 역임하였으며,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가무단 지도단원 및 간부단원, 서울예술단 감독을 역임하였다. 세종문화회관 뮤지컬단 단장, 한국연출가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연극, 뮤지컬의 연출가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

대표 작품으로는 <햄릿>, <파우스트>, <이수일과 심순애>, <귀족수업> 등이 있으며, 수많은 세월동안 켜켜이 쌓여온 작품에 대한 광범위한 이해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국 내·외 연극은 물론 고전과 현대극 등 장르의 구분을 넘나들며 성공적인 작품을 제작, 공연하였다. 또한 서울시립가무단과 서울시뮤지컬단의 연출 및 단장에 재임 중 <판타스틱스>등 다수의 뮤지컬 공연을 제작하며 호평을 받았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문화장 포상, 1993년 <동숭동 연가>를 통해 한국 연극 평론가 상을 수상, 1994년 뮤지컬<번데기>로 서울 연극제 대상 수상 및 1995년과 1998년 한국뮤지컬대상 연출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한국공연예술제 예술감독,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인천시립극단 상임연출로 활동하였으며, 2018년 10월 전주시립극단 예술감독 및 상임연출로 취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