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서는 올해도 한전?KT등 사업시행자 전액부담으로 법원주변등 5개
권역에 대하여 전봇대 위 과다 난립한 공중선에 대하여 대대적인 정비사업
을 추진한다.
최근 초고속인터넷, IPTV등의 신규 통신서비스 기술발달에 따라 경쟁적으
로 설치된 공중선의 과다 난립으로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규정에 맞지 않
은 공중선으로 인한 교통안전 위협, 전주 전복사고 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
성 증대 등의 문제점을 해소코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주시는 미래창조과학부의 공중선 정비계획 가이드라인에 의거 지난해 1
월 전주시공중선정비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2개월간의 실태조사 거쳐 구)세
이브존 주변 등 5개 권역에 대하여 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사업시행자 전
액부담)하여 공중선을 정비하였다.
2014년에는 KT등 6개 통신사가 55억원, 한전이 17억원의 사업비를 부담하
여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2017년까지 년도별로 사업을 추진하여 전 시가지에 대한 전봇대위 과
다 난립된 공중선을 정비할 계획이다.
공중선 정비사업은 미래창조고학부에서 정한 공중선 정비 가이드 라인에
의거 1단계로 인구 50만이상 20개 대도시부터 2013년~ 2017년까지 5개년간
전국적으로 1조 5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