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국제한식조리학교 학점은행제 인정기관 지정
  • 작성자 관광산업과
  • 등록일 2018-01-09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농림부와 전라북도, 전주시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전주국제한식조리학교(교장 민계홍)가 교육부로부터 학점은행제 인정기관으로 지정돼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주국제한식조리학교는 지난해 식품재료학 등 19과목(과목당 3학점) 57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신청했고 이후 시설과 교육강사, 교육과정 등에 대한 1차 현장평가와 교육과정 커리큘럼에 대한 최종 평가를 거쳐 연말에 최종 학점은행제 인정기관에 지정됐다.

 

학점은행제는 정규대학에 다니지 않고도 교육부가 인정하는 학점취득기관을 통해 학점이 누적돼 일정기준을 충족하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80학점을 취득하면 2년제 전문학사, 140학점을 취득하면 4년제 학사학위가 주어진다. 3월부터는 식품재료학, 식음료개론, 식품 및 조리원리, 외식산업 창업 및 경영, 한식조리 실습 등 총 19개 지정과목을 교과과정을 모두 이수할 경우 과목당 3학점씩 총 57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전주국제한식조리학교 민계홍 교장은 맛의 고장이며, 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인 전주의 한식당 및 외식업체 종사자들이 학위 취득에 관심이 많으나 학위 취득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게 사실이다. 학점은행제 시행으로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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