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하세요
  • 작성자 보건소
  • 등록일 2014-09-12

어패류 섭취 및 취급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하세요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요즘과 같이 해수의 온도가 상승하는 시기(9~10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어패류 섭취 및 취급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오니 아래의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건강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최근 수족관수 접촉(피부상처 부위)으로 추정되는 감염 사례가 발생됨에 따라

 

수족관수 취급시에도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

 

 

비브리오패혈증 개요

원인균은 Vibrio vulnificus로 바다에 살고 있는 호염성 세균이며 크게 창상감염형과 패혈증으로 구분

* 패혈증(sepsis) : 미생물에 감염되어 발열, 빠른 맥박, 호흡수 증가, 백혈구 수의 증가

구 분

창상감염형

패혈증

감염경로

원인균에 오염된 해수가 상처부위를 통해 침입

고위험군 어패류 생식

잠 복 기

12시간

2(3시간~최대 8)

주요증상

창상부위 부종, 홍반, 수포성 괴사 등

작스런 발열, 오한, 구토, 전신쇠약감, 설사, 하지부종, 반상출혈, 수포, 궤양, 괴사(치사율 40~50%)

특 징

신속한 치료가 없을 경우 피부, 근막, 근육 괴사

임상경과가 빠름

피부병변의 발생률이 높음

심한 통증(주로 하지)

또는 감소 등의 전신에 심각한 감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

해수온도가 21이상될 때 집중적으로 발생

갯벌과 어패류(조개류, , 낙지 등)에서 주로 균이 검출되며, 해수와 하천수가 만나는

기수지역에 균이 많이 분포하므로, 서남 해안지역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

다른 균에 비해 산에 약하고, 알칼리에 강하기 때문에 위장관질환이나 위산 억제제 복용자는

어패류 섭취시 주의

성 간()질환자, 알콜중독자는 혈중 철이온 농도가 증가되어 체내 균 증식이 활발해질 수 있으므로

환자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 특히 하절기에는 어패류 생식을 피하는 것이 안전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생식하였을 때 치명적인 증상으로 진전되기 쉬우며, 건강인의 경우 해안지역 에서 낚시 또는 어패류 손질시 난 상처 혹은 발에 난 상처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 요망

예방요령

어패류는 깨끗이 씻어 섭취합시다.

고위험군*은 어패류 생식을 삼가합니다.

<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

간질환자(만성간염, 간암, 간경화 등),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폐결핵 등 만성질환자, 위장관질환자, 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를 복용 중인 자, 재생불량성 빈혈, 악성종양, 백혈병 환자, 에이즈 등 면역저하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다에 들어가는 것을 삼가합시다.

꽃게, 생선 등을 다룰 때 상처를 입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어패류는 가급적으로 -5이하로 저온저장 또는 85이상으로 가열처리 하거나

수돗물에 씻은 후 섭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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