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차량파손을 방지하고 운전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도로변 및 교량 등의 곳곳에 발생한 도로파손 부위(포트홀)일제 정비에 들어갔다.
○ 지난해 1, 2월에는 포트홀이 7,500여개소가 발생하여 추경에 45억원을 편성 노후도로 아스팔트 덧씌우기를 실시하여, 금년에는 1월부터 2월20일까지 관내 국도 및 지방도, 시도 등 580km 구간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620개소의 포트홀이 발생하여 보수했으며 오는 3월초까지 지속적으로 도로점검을 통해 발견 즉시 긴급보수를 실시 할 예정이다.
○ 포트홀은 겨울철, 장마철에 눈이나 비가 내려서 아스팔트에 스며든 물기가 균열을 발생시켜 도로포장면의 파손으로 생긴 구멍을 말한다.
○ 시는 포트홀 및 노면상태가 불량한 구간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4인 4개조로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단가계약업체 4인 2개조와 연계해 총 24명이 긴급보수를 시행하고 있고, 노후포장구간은 예산 범위 내에서 재포장을 시행하여 포트홀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시 관계자는 "도로포장상태 뿐만 아니라 교량 등 도로시설물 152개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순찰하고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