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희망, 도시재생’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토부가 주최한 도시재생 컨퍼런스에 전주시 주민참여 도시재생 사례가 소개되어 전국적 관심을 받았다.
○ 20일, 21일 양일에 거쳐 LH 오리사옥에서 진행된 도시재생 컨퍼런스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LH도시재생사업단·LH·국토연구원·AURI(건축도시 공간연구소)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어, 총 7년4개월에 걸쳐 추진되어 온 LH 도시재생사업단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학계·전문가 등이 도시재생의 향후 발전 및 확산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 전주 테스트베드의 지역주민 대표로 발표에 참여한 김성국씨는 1일차 컨퍼런스에서 테스트베드의 경험을 통한 도시재생의 주민참여 중요성과 주민역량 강화의 노력 등을 소개하였다.
○ 정부는 2010년 11월 공모를 통하여 전주와 창원을 도시재생 테스트베드로 선정하고 4년간에 걸쳐 현장에서 한국형 도시재생 모델 창출의 답을 찾고자 하였다.
○ 전주시의 도시재생 테스트베드는 얼굴없는 천사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는 노송동을 중심으로 노후주거지 재생을 위한 노력이 전문 연구진과 함께 진행되어 왔다.
○ 특히 재개발, 재건축 위주의 물리적 개발이 낳는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도시재생은 주민참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에 힘썼다.
○ 「더불어 주민학교」를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현황과 문제를 찾고 발전을 모색하며, 천사동 마을신문 발간과 매년 10월 4일 「천사축제」개최 등을 통해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 시켰다.
○ 또한 마을환경 개선을 위하여 추진된 폐·공가 정비 터에 마을공동 텃밭 4개소를 조성하고 생산한 야채를 활용하여 비빔밥 전문 노송밥나무를 23명의 주민이 주주가 된 협동조합으로 창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더불어,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시태봉)에서는 지역주민 주도의 생활 나눔축제에 자원봉사센터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물적·인적 지원을 하는 한편, 청소년 동아리 등의 노후주거지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자원봉사와 도시재생의 가치 공유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사례를 소개하였다.
○ 이날 컨퍼런스에 참여한 도시재생 전문가는 “정부의 도시정책이 도시재에 중심을 두고 주민주도의 상향식 사업추진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주시 테스트베드에서 실현된 도시재생 주민역량은 전국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평이었다.
국토부 주최「도시재생 컨퍼런스」전주시 발표
도시재생 컨퍼런스」개요
○ 기간/장소 : ’14. 2. 20(목) ∼ 21(금) / LH 본사(경기도 성남 소재)
○ 발표 지자체 : 전주시, 창원시
○ 개최취지
- 선도지역 공모를 준비중인 지자체에 다양한 도시재생 정보제공을 통한
재생역량 제고 및 시민적 관심 제고
- 문화?경제?복지 등 도시재생 관련 분야와의 교류?협력 강화
○ 주최/주관 : 국토교통부/도시재생사업단?LH?국토연?건축도시공간연구소
주요행사
○ (1일차) 개막식 및「도시재생기법 적용성과」발표회
○ (2일차 세션 1) 도시재생 연계분야 전문가 세미나
○ (2일차 세션 2) 도지새생 지원기구(LH, 국토연구원) 합동 세미나
전주시「도시재생 적용성과」발표
○ 컨퍼런스 기조발제
- 지역공동체 자력기반 맞춤형 도시재생(전주TB) : 이연숙 (전주도시재생지원센터장)
○ 도시재생 기법 국토부 시범 사업지역(천사마을) 적용성과
-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창조적 상가재생 : 정철모 (전주대 교수)
- 노후주거지를 안전하고 활력있는 마을로 : 김현숙 (전북대 교수)
- TB경험을 통한 도시재생의 주민참여 방안 : 김성국 (천사축제조직위원장)
○ 도시재생 주민역량 활용사례
- 지역 자원봉사 거점 활용한 지역발전 사례 : 시태봉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도시재생과, 281-5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