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특정관리대상시설 긴급 안전점검 실시한다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4-22

○ 전주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대비하고, 전남 진도 앞바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하여 관내에서 유사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재난위험 시설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 전주시에서는 지난 3월 해빙기를 대비하여 절개지, 축대?옹벽, 건설 공사장, 공동주택 등에 대해서 안전점검을 기 실시한 바 있으며,
 
○ 금번 긴급 안전점검은 유원객과 다중이 많이 모이는 유원시설, 신종업종, 종교시설 및 다중이용시설(판매, 숙박, 여객, 공연시설 등)을 중점대상으로 이달 24일부터 15일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각 시설물의 중점 점검사항은 시설물분야, 소방 분야, 전기분야, 가스분야 등으로 나누어서 실시할 계획으로 주요점검 내용으로는
   ▲시설물 분야는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및 철골구조물의 구조내력 저하 여부 ▲소방분야는 비상구 유도등, 계단 둥에 물건 적재 확인 및 스프링 쿨러, 방화셔터 등 설치 및 작동방해 확인 ▲전기분야는 차단기와 전기배선 적정 설치?사용 확인 및 과부하, 과전압 등 지시계기 확인 등 ▲가스분야에서는 가스용기 보관실 내 가연성 물질 적재 방치 여부, 가스기기 이용 상태 확인 및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 정상작동 확인여부 등이다.

 

○ 전주시는 이번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안전진단 전문가의 긴급 안전점검 결과 구조안전상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해당 시설물 관리주체와 협의하여 정밀안전진단도 시행할 계획이며,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해 수시 및 정기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 또한 전주시 관계자는 “행락철을 맞이하여 예상되는 안전사고에 적극 대비하고, 관내에서 ‘세월호’와 같은 대형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로 특별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유관기관과 협력, 주요 위험지역 및 시설물 점검 정비 등 점검시스템 가동, 민간 방재조직인 자율방재단 등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 등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안전총괄과, 28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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