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복지와 마을이 만나다 동네복지 특강 개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1-02

- 전주시, 전 청원 대상으로 11월 중 청원공감한마당에서 동네복지 역량 강화 특강 개최
- 성북구 민지선 복지정책과장 초청, 찾아가는 복지와 마을 중심의 복지패러다임 강조

 

○ 전주시가 마을과 주민 주도의 복지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동네복지’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 시는 2일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시청 소속 공무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청원 공감한마당’을 개최하고, 사람 중심의 복지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시범 운영중인 ‘동네복지’의 의미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전주시가 민선6기 들어 추진하고 있는 ‘동네복지’는 복지사각지대 발생 등 기존의 복지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마을과 주민이 중심인 마을 기반의 복지체계로의 혁신을 통해 주민 주도의 복지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 이날 공감 한마당에서는 지난 7월부터 서울시 ‘찾아가는 동마을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성북구청 복지정책과 민지선 과장을 초청해 ‘복지와 마을이 만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 민지선 과장은 이 자리에서 “복지사각지대의 상존과 복지전달체계 개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동 행정혁신의 단계별 추진과 마을공동체망 연계를 통해 마을과 사람의 관계망과 마을 복지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특히, 민 과장은 “송파 세모녀 사건 이후 이슈가 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문제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민·관 협력 활성화와 더불어 자생적인 마을 복지생태계 조성이라는 지역사회 복지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 이에 대해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동네복지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복지공동체 의식 회복과 민·관 협력 활성화뿐만 아니라 전주시 전 청원 여러분의 관심과 내부 결속 또한 중요하다”며 “내년까지 시범 운영되는 동네복지가 많은 어려운 문제들을 잘 돌파해 전주만의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이날 청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강연에 이어 오는 10일에는 오후 2시부터 ‘복지공동체에서 주민 역할 찾기’라는 주제의 시민특강을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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