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제품 창작의 산실 ! 창작디자인실, 3D프린팅으로 전통을 비빈다!
○ 전통문화창조센터, 전통을 비비고 출력하는 융복합 개발의 산실!
▲ 이제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조선시대 어진행렬행사에 등장하는 의장 미니어쳐에서, 말, 꽃병, 가구 미니어쳐, 컵홀더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3D프린팅을 통해 시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일명 ‘시제품창작소’라 불리우는 창작디자인실을 거치면 시간단위로 시제품으로 재탄생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창작디자인실은 어떤 곳일까?
▲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3D프린팅으로 재창조할 수 있는 곳!
-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에 위치한 전통문화창조센터는(이하 창조센터) 지난해 8월에 오픈한 이래, 다목적 창작공간인 시제품개발실과 3D프린터 등 제작 도구를 갖춘 첨단팹랩(Fablab)형태의 창작디자인실 등 인프라 시설공간을 갖추고, 전통산업분야의 융복합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창조센터는 시제품개발에서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전시·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작업을 모두 해결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른바 1인 제조혁명시대를 개척한 첨단장비인 3D프린팅 장비를 활용하면, 전통문화 융복합 상품 개발에 필수코스인 시제품 출력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창작디자인실에서는 전문 3D프린팅 디자이너가 상주해 작업을 대행해주며, 모델링 작업을 거쳐 3D프린팅을 통해 목업(실물모형)출력도 직접 해볼 수 있다.
▲ 시제품창작소로서 창작디자인실, 120% 풀가동 중 특히 창작디자인실은 작년 12월 본격 가동을 시작으로 월 평균 10건의 출력이 이루어진 가운데, 120%의 높은 가동률을 보일 정도로 활발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적게는 몇 분, 많게는 3일 넘게 출력해야 하는 디지털 조형시간을 고려했을 때, 주말까지도 일정을 잡아야 할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주요 이용고객은 전공학생부터, 중소기업가, 공예작가에 이르기까지 전통문화관련 상품개발자들이다. 최근 작업사례를 보면, 센터 공모 선정자의 ‘몰드형 교구’, ‘에스프레소 잔’,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의 ‘조명’, ㈜태진핸드레일의 ‘핸드레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을 완료하며, 융복합 시제품 창작의 역할을 톡톡하게 해내고 있다. 참고로 창조센터의 지원사업 선정자를 비롯하여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전통문화전당 내 입주자 등 정회원에 대해서는 3D프린터 장비이용료의 50%를 할인해 주고 있다. 창작디자인실에서는 3D모델링, 장비이용료, 재료비는 비용이 유료로 산정되지만, 그 외 공간·시설, 소프트웨어 사용료는 모두 무료이다.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함께 사용신청을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자세한 문의는 전통문화창조센터(www.tcpcenter.kr, 063-281-4163)으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통문화창조센터, 281-4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