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한 일 청소년 교류 활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1-23

- 전주-가나자와 청소년 교류추진 위해 전주신흥중학교 대표단 가나자와시 파견
- 양 도시간 지속적인 교류추진 및 우의증진을 위한 디딤돌 마련

 

○ 전주시와 일본 가나자와시간 청소년 교류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 26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전주-가나자와 청소년 교류추진」을 위해 관내 소재 중학교 중 교류를 희망한 전주신흥중학교 대표단 6명 (단장:소병은 교장)을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가나자와시에 파견했다.

 

○ 이번 대표단은 가나자와시에 머물면서 가나자와 시청을 방문해 시장님을 예방하고, 가나자와의 다카오카(高岡)중학교 학생들과 교류활동 및 가나자와 곳곳을 둘러보며 화과자 만들기, 금박 붙이기, 떡메치기 등의 각종 문화체험, 홈스테이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였다.

 

○ 금번 교류활동 추진을 위해 전주시에서는 왕복교통비 일부를 지원하고, 가나자와시에서는 체류하는 동안의 체재비를 지원하였다.

 

○ 체류기간 중 신흥중학생들과 교류하는 가나자와다카오카(高岡)중학교는 한.중.일 아시아권 청소년간 교류를 추진하고자 지난해 8월 전주시를 방문하여, 전주신흥중학교를 사전 답사한 바 있는 학교이다.

 

○ 송수민, 김나연, 김준호, 박대희 등 파견학생들은 “그동안 책으로만 배웠던 일본이라는 나라를 직접 방문해 사람들과 교류해보니 한 명 한 명 너무도 따뜻하고 정감이 가 함께하는 동안 무척 즐거웠으며, 헤어질 때는 아쉬움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향후 한.일 교류에 있어 큰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또한 이번 대표단을 인솔한 소병은 신흥중학교 교장선생님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질과 열망을 계발시킬 경험을 쌓아, 국제화 안목과 글로벌 역량을 키워 세계를 선도하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인재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번에 추진한 청소년 교류는 지난해 7~8월 하계방학때 관내 소재 대학 일본어 관련학과로부터 추천받은 대학생 2명을 가나자와시에 파견한 데 이어 진행한 연수프로그램으로, 향후 전주-가나자와시간 청소년 교류가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추진될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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