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한옥마을 어르신 포도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8-18

○ 전주한옥마을에 오는 9월부터 거리질서 확립과 관광콘텐츠 제공을 위한 ‘어르신 포도대’가 운영된다.


○ 전주시는 17일 전주시청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박용주)과 ‘전주한옥마을 어르신 포도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점차 심화되고 있는 고령사회에 함께 대비하고, 전주시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적극적인 사회 참여지원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전주시 노인 50명으로 구성되는 ‘전주한옥마을 어르신 포도대’는 오는 9월부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포도대장과 대원이 포도대 복장을 하고 전주한옥마을 주요 거리를 돌며 순찰하고, 관광객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 시는 이번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전주한옥마을 어르신 포도대 운영에 대한 자문과 사업홍보 등의 행정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포도대 운영을 위한 4000만원의 예산지원과 사업관리 및 평가지원을 맡게 된다.


○ 박용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잘 준비된 노후생활은 국가의 재정부담도 줄이고 사회도 활기차게 만든다”며 “고령화 사회의 중추적인 기관으로서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는 어르신 포도대 운영을 통해 한옥마을 관광객에게 옛 전통을 알리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를 통해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으로 세대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아가, 전주가 전통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존중과 호혜의 정신을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며 “오랜 사회경험으로 습득한 어르신들의 다양한 능력과 풍부한 경륜은 우리 사회의 큰 자산인 만큼,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 노인일자리에 관한 연구, 교육, 노인적합 일자리개발, 확대, 노인재능나눔활성화 등의 활동을 하며,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확충하는데 노력을 기울였으며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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