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이지성)는 외지인이 많이 찾는 전주역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의 교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일 오전 및 오후 교통지도팀 직원 5개조 10명이 참여해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에 나섰다.
○ 전주역은 열차 승·하차 시간대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택시승강장까지 점거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종종 불편을 겪고 있으며,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앞 차로는 시내버스와 택시, 자가용이 좁은 공간에 정차하기 위한 급차선 변경과 도로 중앙에서 승객 승하차 등으로 위험하고, 교통혼잡이 반복돼 왔던 곳이다.
○ 특히, 고속·시외버스 터미널은 교통혼잡 해결을 위해 무인단속 CCTV로 오전7시부터 밤10시까지 5분단속을 하고 있으나, 일부 시민들의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에 대한 이해부족과, 승객 탑승경쟁으로 줄선 대기 택시 등으로 혼잡이 지속되고 있어,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단속에 대한 시민홍보 목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하여 특별 단속에 나선 것이다.
○ 구는 이달말까지 역·터미널 주변 교통혼잡 개선을 위해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 양영숙 경제교통과장은 “전주역, 버스터미널은 외지인들에겐 전주시의 첫인상이 결정되는 곳인 만큼,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교통질서 정착에 힘쓰겠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경제교통과, 270-6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