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내무부 소속의 고위 공무원과 군수들로 구성된 방문단 일행 15명이 지난 30일 전주한옥마을을 몽골 지역사회개발의 롤모델로 삼고, 전주한옥마을의 발전과정에 대해 사례 연구하고자 전주를 찾았다.
○ 이번 방문단들은 군수 및 군의회의장, 내무부 소속의 고위 공무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작년에 몽골 최고 교육훈련기관인 국립 거버넌스 아카데미교수단들이 지방행정 우수사례를 배우고자 전주를 찾은 데 이어 2번째 방문이다.
○ 이들은 몽골의 국가 및 지역사회개발을 위해 고민하던 차에 지난 해 11월 부산에서 열린‘지역희망박람회’에서 박 대통령이 전주한옥마을을 전통문화와 창의가치가 결합된 지역발전 성공모델이라고 평가함에 따라 주목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전주시 시정발전연구원 권대환 박사는 브리핑을 통해 전주한옥마을을 개발하게 된 배경과 정비내용, 정비성과 등 발전과정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전통 한스타일과 첨단 탄소산업의 창조적 융합도시’로 거듭나게 된 전주의 발전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옥마을의 곳곳을 직접 안내하였다.
○ 푸레브 쩌리그트바타르 내무부 수석차관은“전주는 천년고도(古都)답게 한옥마을, 경기전, 향교 등을 주축으로 전통문화가 잘 보전돼 있어 놀라웠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 첨단산업인 탄소분야에 뛰어들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며“가장 한국적인 도시, 힘 솟는 전주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김송일 전주시장 권한대행은“전통과 첨단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전주시가 여러분의 나라에 훌륭한 모델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교류를 통해 전주시의 추진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알려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이들 몽골 군수 방문단 일행은 전주시 방문에 이어 안전행정부 등을 방문 견학하면서 오는 4일까지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대외협력담당관실, 281-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