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의 오랜 숙원이던 지역문화진흥법과 동법 시행령이 2014. 7. 29일 시행됨에 따라 전주 전통문화도시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 중앙부처는 2006년부터 지역문화 격차 해소와 균형 잡인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기획함에 따라
- 전주시는 2004년 전주전통문화도시 추진 T/F팀을 구성하고 전주 전통문화중심도시 육성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중앙정부에 계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 2005년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의 기본구상안 마련에 이어 2007년 국토연구원에서 수립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수립계획을 토대로
- 2007~2026까지 20년간 65개 사업에 총사업비 1조 7천 109원이 투 입되는 로드맵을 완성하고 이에 따라 전주 전통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진행해 왔다.
○ 전주시는 한옥마을 문화적 경관조성, 3대 문화관 조성, 전통문화연수원, 어진박물관 건립, 국립무형유산원 유치, 한국전통문화전당 건립 등 전통문화공간과 시설정비와 함께 태조어진 봉안행렬 재현, 경기전 체험프로그램 확충, 한국전통문화 아카데미 운영 등 전통문화도시를 콘텐츠로 알차게 채워왔다.
- 특히 지역주민?상인회?예술단체가 하나되어 조직한 동문예술거리추진단에서 추진 중인 동문문화예술 거리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문화센터 모범사례로 선정되었으며‘전주시민놀이터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가치를 내걸과 참여형 회원제로 운영 중인 전주시민 놀이터에는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 전통문화시설 조성과 함께 알찬 전통문화체험 운영 결과 전통문화도시 전주는 이제 “한해 방문객이 500만명을 상회하는 관광도시”로서 “2007년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범마을 선정”, “2010년 한국관광의 별 선정, 국제슬로시티 지정”, “2011년 한국관광 으뜸명소 지정”, “2012년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선정(세계 4번째)”되는 등 지방의 문화소외도시에서 벗어나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문화로 풍요로운 명실공히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 전주시는 그간 전국 3대 문화도시(전주 전통문화도시, 경주 역사문화도시, 공주?부여 역사문화도시)와 함께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법적근거와 타당성 마련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연계하면서 2006년부터 줄곧 지역문화진흥법의 제정을 주장해 왔었는데 이에 대한 결실을 드디어 맺게 된 것이다.
○ 한편 지역문화진흥법은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의 수립 ▲생활문화와 생활문화시설의 지원 ▲문화환경 취약지역 우선 지원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기관 및 자문사업단의 지정·지원 ▲지역문화실태조사 ▲문화도시·문화지구의 지정·지원 ▲지역문화재단 및 지역문화예술위원회의 설립 ▲지역문화진흥기금의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문화도시에 대한 재정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있어 전주 전통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지속적인 국비 마련에 청신호가 켜졌다.
○ 지역문화진흥법이 전격 시행됨에 따라 전주 전통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문화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문화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사례이자 모태로서 지금 전주는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이 재 부각되면서 많은 문화도시와 문화마을을 희망하는 전국 지자체들로부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전주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26년까지 전주 전통문화도시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삶의 질이 높은 사람의 도시이자 문화로 행복한 품격의 도시 전주 조성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