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전주가정식음식 확대 발굴 육성 및 한식당 맛 기행코스 개발 등 문화정체성 제 정립
▶ 2021년 국제전통요리축제 개최 및 음식문화거리 조성 등 창의적 음식문화 창출 방안 제시
▶ 2024년 음식관련 공동체기업 육성 및 e-박물관 운영 등 전주음식문화 세계 확산 목표
○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시가 앞으로 10년 간, 음식산업의 발전계획을 담은 청사진을 발표했다.
○ 전주시는 지난 5일, 시의원, 한국외식업중앙회 덕진?완산 지부장, 국제한식조리학교장, 음식관련단체 및 음식명인 등을 모시고 세계적인 음식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 지난 2월부터 6개월 간, 몇 차례에 걸친 전문가 회의 및 시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이루어진 연구에는“가장 한국적인 맛, 행복한 도시 전주”라는 비전을 가지고, ⅰ)음식산업활성화 ⅱ)음식관광육성 ⅲ)창의적인 인력양성 ⅳ)시민거버넌스 구축 ⅴ)음식문화공간창출 등의 5대 전략과 이에 따른 61개 실천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 또한, 사업의 성격과 시기에 따라 기반조성기(2015~2017), 성장기(2018~2021), 성숙기(2022~2024)로 구분하고, 기간별 사업목표로 기반조성기에는 전주음식문화 재정립, 성장기에는 창의적인 전주음식문화 창출, 성숙기에는 전주음식문화의 다양성과 확산을 내걸고 그에 따른 핵심사업과 세부사업을 제시하고 있다.
○ 단계별 핵심사업으로는 2017년까지 전주가정식음식 확대 발굴 및 육성, 경기전 제례음식 복원 및 체험, 백제음식 발굴, 전주 천년 밥상 개발, 역사가 있는 한식당 맛 기행 코스 개발 등으로 전주 음식문화의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이를 이용하여 2021년까지 국제전통요리 축제 및 국제학술대회 개최, 음식문화거리 조성, 음식창의지구 조성 등 창의적인 음식문화를 창출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2024년까지는 음식관련 공동체기업 육성 및 강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창의도시 e-박물관 운영, 음식 전문인력들의 해외 진출 사업으로 전주음식문화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시 관계자는“이번에 수립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외식업관련종사자 및 음식관련 시민단체, 지역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그들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전주음식문화와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제고 시키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