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전주여성의전화(대표 오영렬)는 미디어를 통해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젠더감수성을 향상하고자 8월 6일(수)~8월 12일(화)까지 전주시 6개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문화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양성평등 문화교육은 성평등 교육과 미디어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문 인권강사들이 가정, 이성교재, 진로·직장 등 다양한 장면에서 야기되는 성평등 문제를 다루고, 미디어 전문강사들이 미디어에 대한 일반적 지식, 미디어 텍스트 읽기와 만들기, 미디어 제작의 이론과 실제 등을 교육하여 참여 학생들이 직접 성평등을 주제로 한 UCC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본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성평등 UCC는 8월 23일(토) 오후2시 전주독립영화관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참여 청소년과 그 가족, 친구, 교사, 전주시민 등을 초대하여 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청소년 스스로 성평등 문화 확산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 한편, 전주여성의전화는 앞으로 참여 청소년들이 ‘성평등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건강한 성평등 의식 및 가치관을 키우고, 평등하고 평화로운 또래관계를 형성하여 성평등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ㅇ 행 사 명 : “열일곱, 미디어로 양성평등을 꿈꾸다!”
ㅇ 일 시 : 2014년 8월 6일(수) - 8월 12일(화)
ㅇ 장 소 :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가족과, 281-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