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휴먼플랜 5G 글로리전주 실현 위해 전주인문학 365&전주기록원 설립 추진
- 1년 365일 삶의 향기 넘치는 인문도시 전주 만들기 위해 전주인문학 365 전개
- 전주의 역사기록물 수집해 전주기록원(가칭, 전주정신의 숲)설립, 전주정신 확립 추진
- 전라감영 복원과 후백제 복원 프로젝트, 전주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 조성 등으로 글로리 전주 실현
○ 전주시가 ‘전주인문학 365’ 사업과 전주정신이 집대성된 ‘(가칭)전주기록의 숲’ 설립 등 전주의 정체성 찾기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 시는 휴먼플랜 5G 정책 중 하나인 글로리(Glory) 전주 실현을 위해 1년 365일 시민들에게 각종 인문학 강좌를 제공하는 ‘전주인문학 365’와 함께 전주의 모든 기록이 집대성된 (가칭)전주정신의 숲을 설립,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 우선, ‘전주인문학 365’는 일상의 인문학, 나눔 인문학, 책 읽는 인문학, 온·다라 인문학 등 4개 분야 20여개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 주요 사업은 ‘전주시작은열린시민강좌’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유래 이야기’,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 시민이 강사가 돼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하는 ‘TED형 시민강좌’, 인문도시 온·다라 구축사업 등이다.
○ 시는 ‘전주인문학 365’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주지역 각 도서관과 문학관, 문화의집, 박물관, 교육문화회관, 각 대학 평생교육원 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축, 시민들에게 다양한 인문강좌와 체험 등 정보습득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전주시홈페이지를 통해 각 기관별 인문강좌에 대한 통합홍보를 추진하고, 이달 안에 각 기관 및 산하부서와의 합동회의도 가질 예정이다.
○ 이와 관련, 시는 지난 상반기 총 23개 기관 및 산하부서를 대상으로 총 298개 강좌를 마련해 총 25,030명의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전주를 삶의 향기로 넘치는 인문도시로 만들고 있다. 시는 하반기에도 304개 인문학강좌를 추가로 개최, 전주를 연중 삶의 향기가 흘러넘치는 인문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전주정신 확립을 위해 전주의 역사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설계하는 토대로 삼기 위해 전주의 모든 기록과 전주정신이 집대성된 전주기록원, ‘(가칭)전주정신의 숲’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 시는 기록원 설립을 위해 현재 다울마당 등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전주정신을 구체화시키고 있다. 또, 문학과 미술, 한지, 한식, 음악, 건축, 예술 등 전주정신 8개 분야를 나타낼 수 있는 각종 기록물 수집을 위한 전수조사도 계획하고 있다.
○ 시는 전주정신의 숲이 조성되면 수집한 기록물과 함께 근대 이후부터 현재, 앞으로 생산될 공공기록물도 함께 보존, 기록원을 전주의 정체성인 전주정신의 정수가 담긴 핵심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 나아가, 시는 전주정신을 모든 시민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전주정신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후속사업들도 진행할 방침이다.
○ 민선식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전주인문학365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전주를 지향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전주정신 정립과 전주기록원설립도 추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후백제의 왕도이자 조선왕조의 본향인 전주의 천년의 역사와 전통, 전주의 정체성을 찾아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전주정신을 정립해나가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전주의 정체성 찾기와 더불어 전라감영 복원과 후백제 복원 프로젝트, 전주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 조성, 전주천 문화창조 브릿지 설치, 대한민국 대표 공연 콘텐츠 개발·육성 등 시민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전주의 영광을 재현하는 글로리전주 관련 사업을 원활히 추진, 품격 높은 천년고도 전주의 영광을 재현해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생교육과, 281-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