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이지성) 환경위생과는 7일 전주지역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전북대앞 상가 및 시내 상가밀집지역의 쓰레기 분리배출 현장체험과 함께 청소취약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병행 추진하여 깨끗한 덕진구 만들기에 기여코자 클린자원봉사대를 운영하고 있다.
○ 덕진구『클린자원봉사대』는 총2개 단위사업에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북대학교 재학생 2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3월부터 6월 초순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 제1사업은 쓰레기분리배출 홍보에 초점을 두어 대학로 일대, 상가밀집지역 분리배출 홍보 및 행락철 관광버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고,
○ 제2사업은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적으로 그간 청소가 미흡했던 동부대로 등 시외곽과 다중집합장소 가로 주변 청소 및 4~6월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 단오제 등 전주시 행사에 맞추어 행사장 주변 방치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이다.
○ 한편, 덕진구 환경위생과는 3월초에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였고 지난 3월 27일에 프로젝트 참여자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프로젝트가 당초 취지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 또한, 2012년도부터 『청정덕진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로, 상가밀집지역, 원룸세대 등 쓰레기 분리배출 취약지를 관리해 왔으며, 20회 이상의 시외곽도로 정비 및 300여개소 리모델링 업체 방문을 통한 건축폐기물 배출방법 홍보를 실시하는 등 취약지역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 덕진구 관계자는『클린자원봉사대』운영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 상가에 분리배출 요령 홍보를 시작으로 매주2회 다른 사업을 가지고 실시될 예정이며, 분리배출 요령 홍보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 상가를 일일이 방문하여 설명하는게 쉽진 않지만 이런 작은 노력들로 인해 내가 생활하는 곳이 청결해지고 쾌적해진다고 생각하면 힘이 들지는 않다며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환경위생과, 270-6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