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과자용 고소밀 이용 6차 산업 육성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5-22

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과자용 고소밀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가공제품을 생산 및 체험 관광 등을 연계한 6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농촌진흥청 벼맥류부 관계관 및 재배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평가회를 22일 개최하였다.

“고소밀”의 적응지역은 1월 최저 평균 기온이 -10℃ 이상인 지역으로 중부 산간지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지만 전주시 덕진구는 토양의 물 빠짐이 좋으며 토양 유기물이 높고 관배수 시설이 잘 되어서 과자용 밀의 생산에 최적의 지역이다.

제과적성에 적합한 고소밀은 기존에 재배하던 금강밀 보다 성숙기가 빠르고 수발아에 강하며, 수량성도 높고 도복에도 강한 특성으로 안정적 재배가 가능하여 고소밀 재배단지에서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자체적인 확대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평가를 통해 가공업체 대표는 고소밀의 생산단지를 방문하여 농가 포장을 직접 보고, 수입밀과의 차별화를 위해서는 밀의 집단 재배와 포장에서부터 깨끗한 들판을 만들어 제분율이 높고 품질 좋은 원맥을 생산하여 줄 것을 부탁하였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조한춘 소장은 “보리수매 중단 이후 우리밀 재배 면적이 늘어나고 있으나 수입 밀가루와의 차별성을 갖기 위하여가공적성에 맞는 다양한 품종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 우리밀 생산과 유통소비의 활성화를 위하여 우량종자, 친환경 유기질비료, 농기계 지원, 쇼핑몰 제작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고소밀을 활용한 롤케이크와 쿠키류에 대한 도시소비자의 시식평가가 이어졌으며 외관, 맛, 향, 질감 등 전반적인 부분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식평가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일반 밀가루제품에 비해 바삭거림이 더 좋고 앞으로 고소밀을 비롯한 우리밀 제품을 애용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281-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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