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전미동에 대규모 벼 건조·저온 저장시설이 설치, 가동됨에 따라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
○ 전주시와 전주농협은 30일 전미동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서규 조합장, 도·시의원, 지역 농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건조·저장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 이날 준공한 벼 건조·저장시설은 지난 2011년부터 27억5800만원을 들여 고품질 쌀을 보관·유통시킬 수 있는 벼 건조·저장시설 8기, 육묘장 2동, 녹화장 2동 등 규모력을 갖췄다.
○ 이에 따라 그동안 벼 보관 및 유통시설이 열악해 수매를 실시하는 농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생산지에서 바로 벼를 수매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미질을 확보하고 농가의 수매량 증가로 농가소득을 높여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벼 건조·저장시설을 갖춤에 따라 유통구조를 단순화해 유통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농업경쟁력은 이 시설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앞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어우러지는 전주 농업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혁신함으로써 도·농상생의 생명도시 전주를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전주시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벼 건조저장시설, 자동화 육묘장 및 무인항공방제기 등 4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했다.
전주농협 벼 건조?저장시설 준공식
? 일 시 : 2014. 9. 30(화) 12:00∼
? 장 소 : 덕진구 전미동 2가 20-9번지 일대
? 주 관 : 전주농업협동조합 (박서규 조합장)
? 참 가 : 1,500명 정도
- 주요참석 : 시?도의원10명, 농협관련 조합장 10, 임원18명, 대의원118명, 영농회장115, 작목반장60, 부녀회장80, 기타 농업인 등
? 내 용 : 벼 건조?저장시설 준공식 행사
※ 2011년도부터 쌀경쟁력제고 사업으로 추진(28억 지원)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친환경농업과, 281-5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