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2015년 하계 전주시 어린이 영어 캠프 개강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7-27

- 7. 27일부터 8.14일까지, 우석대 전주캠퍼스

 

○ 전주시는 2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3주간 ‘2015년 하계 전주시 어린이 영어 캠프’를 우석대학교전주캠퍼스에서 원어민과 합숙으로 운영한다.

 

○ 이 캠프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원어민과 합숙 생활하며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마련되어 올해로 1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17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 그동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문법 등 전 영역에서 고른 발달이 나타났으며, 특히 중급 이하의 학생에게 읽기(30%)와 쓰기(20%)에 대한 성적 향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 캠프 참여만족도와 재참여 의사가 90% 이상으로 높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 향상(99%)에 도움이 많은 사업으로 평가 된다. 

 

○ 이번 캠프 참가자는 전주시내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듣기ㆍ읽기ㆍ쓰기 및 원어민 인터뷰를 통해 최종 123명(일반 109, 국민기초 14)을 선발하였다.

 

○ 캠프는 학년별·수준별로 총 10개 그룹으로 나누어 오전에는 외국 직수입 교재를 통한 4개 영역(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문법)의 정규 수업이 이루어지며 오후에는 맞춤형 집중수업과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미니올림픽, 야외소풍, 웅변대회 등 다양한 활동수업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보충수업을 진행하며

 

○ 주말에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생일파티, 친구들과 추억담기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영어편지쓰기, 주간 테스트 등으로 알차게 꾸몄다.

 

○ 특히, 올해에는 전주 문화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는 전주문화바로알기, 학생 성향 파악을 통한 맞춤형 교육과 진로직업 교육 등을 신규 도입하였으며, 캠프 참여 기간 동안 24시간 영어활용 환경 조성과 학부모와의 소통 및 피드백 등을 강화하였으며,

 

○ 평가에는 성적 일변도 평가를 벗어나 단체활동 기여도, 협동심 등 공동체 생활을 위한 태도 등을 반영하였으며 우수자에게는 3주간의 원어민 전화 영어 학습 수강 특전이 주어진다.

 

○ 연수비는 1인당 120만원으로 전주시가 45만원을 지원하고, 자부담은 75만원이며, 국민기초수급자는 전액 지원한다.

 

○ 전주시 양영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캠프가 참가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전주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자신감을 배양하여 자신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준비하는 글로벌 리더로 자라는 데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생교육과, 281-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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