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형 미래농업 농촌 청사진 마련한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6-16

- 전주시, 지역농업 육성과 활기찬 농촌 만들기 위한 발전계획 연구용역 추진
- 지역 먹거리인 ‘전주푸드’ 전략 통해 지역 농업과 농촌, 식품산업 발전방안 마련 추진
- 시, 공청회와 최종보고회 거쳐 오는 2018년까지 각 분야별 농업·농촌 발전계획 추진

 

○ 전주시가 지역농업 육성과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시는 16일 시장실에서 담당부서 공무원 및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미래농업·농촌 발전계획’ 연구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 책임연구원인 전북발전연구원 황영모 박사는 “미래 전주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서는 관련산업 기본법에 근거해 지역 농업과 농촌, 식품산업 분야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또한 “지역 먹거리인 ‘전주푸드’ 전략을 통해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행복한 시민들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전략을 도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이에 앞서 시는 국제시장 개방과 대형유통업체 진출 등으로 인해 날이 갈수록 쇄락해가는 지역농업과 농촌지역을 위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총 7개월간의 용역을 추진해왔다.

 

○ 용역의 주요 내용은 ▲진단과 방향, 푸드시스템 실행전략 ▲전주푸드 추진전략 및 기대효과 ▲전주푸드의 성격 및 해외사례 ▲농업구조의 재편 및 순환구축 등 전주푸드 기본구상 및 실행전략이다.

 

○ 특히 시는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도·농상생 생명도시 전주를 구축, 전주형 농업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시는 미래 농업·농촌발전계획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조만간 공청회를 열 계획이며, 다음 달 용역결과가 확정되면 이를 토대로 오는 2018년까지 각 분야별 농업·농촌 발전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친환경농업과, 281-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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