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상담멘토와 함께하는 소통 힐링 봉사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3-27

- 2015년 전주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위기(가능)청소년 대상


○ 전주시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이명자)는 지난 3월 28일(토) 9시-18시, 완주로컬푸드 농가체험장에서 학교 및 청소년유관기관이 추천한 위기(가능) 청소년과 멘토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멘토와 함께 힐링Ha고 봉사Ha자’를 운영하였다.

 

○ ‘멘토와 함께 힐링Ha고 봉사Ha자’는 여성가족부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전주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 (CYS-Net) 위기청소년지원프로그램으로 멘토1명과 멘티 2명이 짝을 이루어 자연을 느끼며 농가에서 직접 유정란 집란, 딸기 수확체험, 발효빵을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자신이 획득한 체험물을 홀트아동복지회 전주영아원에 기부하고 영아원 아이들과 함께 어울림으로써 타인을 돕는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 참가 청소년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상호작용하면서 억눌렸던 감정, 특히 분노 표출을 돕고 스트레스 해소 및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 멘토와 함께하는 ‘힐링Ha고 봉사Ha자’에 참여한 김연화(가명,전주사대부고2) 학생은 ‘멘토선생님이 내가 받고 있는 많은 스트레스에 대해 자연스러운 부분이고, 많이 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또 다양한 체험 후에 수확물을 영아원에 기부하고 어린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순수해지는 기분이 들었고, 뿌듯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솔이(가명,북일초6) 학생은 ‘멘토선생님과 함께 해서 재미있었고, 영아원 아이들에게 직접 수확하고 만든 계란이랑 딸기, 빵을 주니까 기분이 좋았고, 기회가 되면 또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명자 소장은 “상담멘토 1명과 멘티2명이 연결되어 농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함께 소통하는 법을 배우며, 체험물을 영아원에 기부를 통해 자신들도 누군가를 돕는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 받았던 스트레스와 상처가 자연에서 치유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청소년과, 28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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