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자활기업 『두바이크』『예담』대표에게 인정서 전달
○ 전주시 덕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준홍)의 “두바이크”와 “예담” 자활사업단이 새해를 맞이하여 자활기업으로 창업해 민간시장에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 전주시 사회적경제과(과장 김형조)는 7일, 2015년 자활기업으로 창업하는 “두바이크”와 “예담” 대표를 초청해 자활기업인정서를 전달하고, 창업을 축하하며 향후 추진계획과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 이번에 창업한 “두바이크”는 2008년 8월 덕진지역자활센터 “두바퀴로여는” 사업단을 시작으로 6년여 동안 중고자전거 수거 및 수리·판매를 해오면서 기술습득 및 사업기반을 확대해 왔으며, 사업단 참여자 7명중 2명이 의견을 모아 효자동 광진라미안아파트 상가에 “두바이크”라는 자활기업을 창업했다.
○ “예담”은 한지 공예품 주문제작.판매 및 한지체험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자활사업단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명의 참여자가 자활기업을 창업했으며, 향후 전주시내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한지체험교육을 확대하는 등 성공적인 자립을 계획하고 있다.
○ 자활기업 예담 대표인 양희양(53세)씨는 “자활기업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전주시와 덕진지역자활센터에 감사를 드리며, 안정적인 정착으로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모범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또한 전주시 사회적경제과 김형조 과장은 “자활기업 창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힘찬 날개짓을 통해 자활사업에 희망을 불러 일으켜 줄 것”을 당부하며, “전주시에서도 자활기업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편, 자활기업은 자활사업 참여자 중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로 구성해 사업단 운영실적, 매출 등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인정하며, 전주시에서는 2015년 현재 3개의 지역자활센터 30개의 사업단에서 379명의 참여자가 자활기업 창업을 목표로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사회적경제과, 281-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