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학교에도 강당이 있어서 비나 눈이 내리거나 날씨가 춥고 더울 때에도 마음 놓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주시에서는 학생들이 비나 눈이 오면 체육활동을 할 수 없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전라북도교육청과「전주중앙여고 다목적 강당 건립지원 대응투자 확약」을 체결하고 강당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3억4천5백만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 전주중앙여고는 전주에 있는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다목적 강당이 없어서 입학식과 졸업식, 축제 등 각종 학예행사와 우천 시 학생들의 체육활동 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강당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으나, 이번에 강당 건립사업 추진으로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주중앙여고 강당 건립사업은 다목적 강당 1동을 신축한다는 계획으로 총 사업비 1,721백만원 중 시에서 345백만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추진되며, 금년 상반기에 설계를 거쳐 12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신축될 다목적 강당은 학교의 각종행사와 지역주민들의 체육·문화 활동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교육환경개선으로 교육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 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에서는 어려운 재정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지난해에도전주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건립에 4억원을 지원하는 등 강당 건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에게는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지역주민에게는 학교를 문화?체육이 가능한 웰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생교육과, 230-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