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 기증으로 이웃사랑 실천하세요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4-14

- 행복한가게 창립 11주년 기념 전주 시민 중고물품 기증의 날 행사
- 행복한가게, 중고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소외계층에 현재까지 연탄 총 1억 5천 여 만원 상당 지원

 

○ “아무리 작고 소박한 물건도 기증하면 보물이 됩니다”

 

○ 전주 행복한 가게(회장 김남규)는 14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전주종합경기장 내에서 ‘전주시민 중고물품 기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행복한 가게는 시민들이 기증한 중고물품이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되팔아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가게다.

 

○ 이날 행사에서는 전주시 본청과 양 구청, 33개동 주민센터, 사업소 직원들도 기증에 적극 동참했으며, 그 결과 중고의류, 한복, 가전제품, 책, 신발, 가방, 장난감 등 총 3톤 가량의 중고물품이 기증됐다.

 

○ 특히 행복한 가게는 지난 11년 동안 함께한 전주예수병원에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각 기관, 단체자원봉사자 등 100여명과 2000여개의 삼각 샌드위치를 만들어 장애인시설을 비롯한 소외계층시설 31곳에 전달했다.

 

○ 김남규 행복한 가게 회장은 “그동안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활동과 전주시민들이 기증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도움을 받는 수혜자가 더 많아 질 수 있도록 더욱 더 봉사활동에 내실을 기하고, 오늘을 계기로 기증품들이 넘쳐나고 건전한 소비문화가 확산돼 우리 주변을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한편 나눔 실천 운동을 목표로 지난 2004년 3월 전주종합경기장 한 켠에 문을 연 행복한 가게(063-278-4400)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3만여장(총 1억 5000여 만원 상당)의 연탄을 전달하고, 독립운동가 부부에게 한복 지어드리기와 다문화가정 결혼식을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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