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의 진귀한 물건들이 한자리에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4-22

- KBS 1TV ‘TV쇼 진품명품 전주편’ 출장감정 촬영
- 최고 감정가 물품, 500만 원의 ‘4대조부로부터 물려받은 서책’

 

○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촬영이 21일(화) 오후 1시부터 한국전통문화전당 열림동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 이날 촬영장에는 전주시민 등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고서화, 도자기, 민속품 등 의뢰품을 들고 현장을 방문했다.

 

○ 특히 김종국 현장 MC의 재치 넘치는 멘트와 유머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긴장과 박장대소가 오갔다.

 

○ 희귀성, 이용도, 보관상태 등을 기준으로 감정가를 책정한 결과, 이날 전주편 최고 감정가의 물품은 4대조부로부터 물려받은 서책으로, 5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그밖에도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반닫이 250만 원, 고려청자인 받침제기 200만 원, 매화그림 150만 원으로 감정받았다.

 

○ 그러나 일부 감정 의뢰품은 고서화나 조선시대 풍속화를 최근에 흉내 내 그린 모작을 비롯해 중국산 민속품, 평가할 만한 가치가 매우 낮은 시서화 등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이날 출장감정에 참여한 의뢰인들은 “가격평가보다 소장품들의 제작 연대나 제작자, 글씨 등의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한편 이번에 촬영한 전주편 방송은 오는 5월 10일(일) 오전 11시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공보담당관실, 28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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