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국내 최초 CNT를 이용한 3D 프린터용 소재개발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6-12

○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강신재)은 ㈜이앤코리아(대표 최정환)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 탄소나노튜브(CNT)를 이용한 3D 프린터용 소재개발에 성공 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개발에 성공한 CNT 강화 와이어 필라멘트 소재는 기존 3D 프린팅 공정에서 사용해온 플라스틱 소재에 중량비 0.5% 정도의 탄소 나노튜브를 섞어 만든 소재로 기존 소재(PLA, ABS 등) 보다 강도 등 물성을 30% 까지 향상시켰다. 

 

○ 그동안 3D 프린팅은 기존 금형 제작을 통한 제조공정보다 기계적 물성이 떨어지는 단점 때문에 그 적용의 한계를 가지고 있었지만 금번에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이앤코리아가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한 CNT 강화 소재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평가된다.

 

○ 3D 프린팅 기술은 디지털 설계 데이터를 이용하여 소재를 쌓아 올려 3차원 형상의 제품을 제조하는 기술로 금형제작 등 제조공정을 없애고설계도만으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킬 뿐만아니라 제품단면을 한층씩 풀칠하듯 적층하기 때문에 복잡한 디자인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화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제품의 확산 등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 미국, EU, 중국 등에서는 3D 프린팅 기술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적극적으로 육성을 추진중에 있다. 

 

○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2017년까지 3D 프린팅 시장 규모는 6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맞춤형 다품종 소량생산 시대를 앞당김으로써 차별화된 제품이 증가할 것 보고 있다.

 

○ 한편, 본 기술에 적용된 탄소나노튜브는 꿈의 신소재, 21세기 나노 기술의 보석으로 불리는 소재로서 높은 강도, 낮은 전기 비저항, 높은 열전도율을 가지고 있어 고강도 자동차, 항공부품 또는 고기능성 전자재료에 이용되고 있다.

 

○ 강신재 한국탄소융합기원장은 “금번 CNT 강화 3D 프린터용 와이어 필라멘트가 3D 프린팅 산업분야는 물론, 가벼우면서도 높은 강도를 요구하는 자동차, 항공용 부품산업 분야 그리고 나아가서 우주 및 방위 산업분야 등에서 활용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탄소산업과, 281-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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