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총무과)가 창의적이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첫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 시에 따르면, 총무과 직원들은 지난 3월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를 통해 총 37건이 보고되어 상호 토론을 거쳐 최종 12건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선정된 아이디어는 ‘시청사 사무실 출입문 개선, 친절UP 음주운전OUT 캠페인, 일사천리 상생기동반 운영, 청원기네스 선발, 자동 구두닦이계 설치, 명사 명강의 전자게시판 게시’ 등으로 앞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 처음으로 실행된 아이디어는 ‘최초로 시청사 사무실 출입문을 전통 한지 창살 문양’으로 디자인한 것이다.
○ 출입문 앞에 서면 실제로 전통 한지 창살 문짝으로 오인할 정도로 아주 흡사하여 착각에 빠질수도 있다.
○ 이처럼 어두운 밤색으로 우중충한 사무실 출입문이 하얀 한지 창살 문양으로 디자인되어 산뜻하고 스마트한 기분마저 든다.
○ 이번 디자인은 전통문화의 도시답게 멋스러운 한지문양 창살을 그대로 살리고 밝은 색상으로 바꿈으로서 분위기를 한층 쾌적하게 만들었다는 평가와 함께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시는 시범적으로 설치된 디자인에 대해 직원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보완한 뒤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이용호 총무과장은 “아주 작은 아이디어가 현실에 접목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게 된 것은 부서 직원들의 노력의 산물이다”며 “ 앞으로도 발굴된 아이디어가 착착 실행에 옮겨 일하는 공직문화조성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봉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총무과, 281-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