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산구 센터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덕진구 센터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선정
- 2014년 12월중 개소를 목표로 협약서 체결 등 후속절차 추진
- 100명 미만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급식소 위생 및 영양 지원
○ 전주시가 소규모 어린이 집단급식소에 대한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위한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위탁기관 2개소를 선정했다.
○ 시는 영양사의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 및 영양 관리 지원을 위해 전주대 산학협력단과 전북대 산학협력단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 이들 기관은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를 근거로 공모를 통해 결정됐으며, 지난 4일 위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갖고 사업계획서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급식관련 전문성, 인력·장비, 운영시설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 두 기관은 각각 완산구와 덕진구의 급식관리지원에 나서며, 소규모 집단급식소에 대한 영양교육 지원 및 식단개발, 맞춤방문형지도, 위생관리, 종사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 시는 두 기관과 협약서 체결과 공증절차를 진행한 뒤 12월중 센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전주시 자원위생과 관계자는 “우리 전주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위한 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관이 선정됐다” 면서 “선정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급식소 위생과 영양은 물론 어린이들의 식생활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지역 내 20~100명 미만 어린이 급식소는 어린이집 259개소, 유치원 37개소, 지역아동센터 52개소 등 총 348개소로 급식인원은 1만5616명에 달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원위생과, 281-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