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와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임경진)에서는 2014년 봄학기 여성직업능력개발 교육과정으로 7개분야 28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이에 참여할 교육생 560명을 모집한다.
○ 이번 강좌는 전문강사양성과정으로 역사논술지도사, 오밀조밀 점핑클레이, 방과후아동지도사 등이 개강되고, 직업자격증과정에는 베이비시터 전문가, 양식조리기능사, 정리수납전문가 과정이 진행되고, 사회문화과정에는 수제쿠키만들기, 소스특강, 설탕공예, 도예토(도자기 클레이)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또한, 창업과정에는 카페샌드위치 창업반, 밑반찬의 진수, 떡케이크 파티쉐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실업자(내일배움카드제) 프로그램과 재직자 프로그램, 사업주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과정들이 운영될 계획이다.
○ 또한 이에 따른 직종설명회가 2월 27일(목) 오전 10시에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4층 민들레홀에서 개최된다. “쓱싹정리수납” 무료특강과 교육과정 1:1 상담 및 접수가 이루어지고 취업상담과 이력서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 모든 봄학기 직업훈련 과정은 수강료와 별도의 재료비가 있으며, 신청할 때 과목 수에는 제한이 없고 수강희망 시 하루 전날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대표전화(☎232-2346~7)를 통한 전화접수 또는 방문접수(평화동 BYC 2층)가 가능하다.
○ 한편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직업능력개발 교육외에도 구인·구직 상담, 취업지원, 새일여성인턴제 운영,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직장맘과 함께하는 자녀진로 프로그램, 명사초청 여성취업인식전환교육, 일자리 협력망 개최, 여성취업 만남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 일자리부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전주시 여성가족과 이숙이 과장은 “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제활동을 그만두었던 여성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잠재된 능력개발과 자격증 취득, 나아가 취업으로 연결되어 사회진출에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가족과, 281-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