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수돗물의 안전함을 알리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9-09

- 바르게살기협의회, 로사헤어봉사단 등 시민단체 120여명 대상 워터투어 실시
- 전주권 광역상수원인 용담호와 정수처리시설인 고산정수장 등 둘러보며 수돗물 신뢰성 확인


○ 전주시 맑은물사업소(소장 최은자)는 지난 2일 시민행동21, 자연보호협의회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1차 워터투어를 실시한데 이어 2차로 9월 9일(수) 바르게 살기운동협의회,행복한 가게, 로사헤어봉사단 등 자원봉사단체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권 광역상수원인 용담호와 정수처리시설이 있는 고산정수장에 대한 워터투어를 실시했다.

 

○ 이번 워터투어는 맑은물사업소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전주권 광역상수원수의 안전성, 상수원 취수탑 및 최첨단 정수처리시설을 시민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수돗물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여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 이날 워터투어에 참여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이영순 간사는 “그동안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을 갖고 음용을 기피했는데 용담호의 깨끗한 수질상태와 과학적인 정수처리장 등을 직접 확인해 앞으로 수돗물을 믿고 음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주변사람들에게도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맑은물사업소는 이날 투어에 이어 오는 마지막으로 다음주 수요일인 16일에도  해바라기봉사단 등 시민단체 40여명을 대상으로 한 워터투어를 한 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다.

 

○ 최은자 전주시 맑은물사업소장은 “국제인구행동연구소(PAI;Population Action International)에서 우리나라를 21세기 물 부족 국가로 분류하고 있는 만큼 수돗물을 아껴 쓰고, 수질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해 소중한 수자원을 보전하는데 시민단체가 앞장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1.2차 워터투어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시민들이 전주시 수돗물이 깨끗하고 안전함을 직접 피부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호평함에 따라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투어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맑은물사업소 수질관리과, 281-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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