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단체, 요양원 등 직접 찾아가서 책읽어주기 봉사 실시
- 완산도서관 어르신독서도우미 책 읽어주기 달인들
○ 전주시 완산도서관 시민대학에서 공부한 어르신 독서도우미 20여명이 장애인시설 및 요양원 등을 직접 찾아 독서 힐링 봉사활동을 함으로서 시민대학 운영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어르신독서도우미 20명은 전주시민대학 동화 구연 기초와 심화과정을 마치고 다년간 그림책 읽어주기 노하우를 갖춘 전문 인력들이다.
○ 2015. 3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봉사할 대상기관은 총 9개소로서 장애인 시설4개소(해가든보호센터, 전북장애인종합복지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북지부, 장애인 가족지원 인권센터)와 요양병원2개소(효사랑푸른꿈, 건강나라 요양병원), 사립작은도서관 2개소(나래영상, 영무예다음), 학교1개소(신성초) 등이다.
○ 완산도서관은 2. 13일 14시에 「어르신독서도우미」 2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고 봉사할 지역 배정과 함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 날 간담회에서 어르신 도우미 가운데 손놀림이 유난히 눈에 띄는 양복희(75세)님은 “주인공 인형을 만들어 손가락에 끼고 책을 읽어 주고, 손유희를 하면 아이들이 집중을 잘 한다”라고 하면서 자신만의 책읽어주기 비법을 공개하였다.
○ 또한, 어르신 독서도우미로 참여한 봉사자들은 “도서관에서 배운 지식과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세대간의 소통을 할 수 있어 삶에 활력을 느낀다.“라고 전하고 있다.
○ 앞으로 완산도서관에서는 “어르신독서도우미를 확대하여 책을 읽어 주기를 희망하는 기관을 찾아 어린이들의 정서적 함양과 독서소외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30-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