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경제 이끌어갈 신성장산업 성장 가속화
- 국가주도형 탄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노후산단 및 탄소밸리 구축사업 등 신성장산업 인프라 확충 강화
- 2020년까지 총 2,276억원 투입 연간 7,000명의 고용창출 및 연간 1조7,000억원 경제적, 부가가치 효과기대
- 탄소기술교육센터 2월 준공 2017년까지 2,000여명의 전문인력 배출 전국 유일 탄소교육 중심지 거듭날 전망
- 올해 메가-탄소밸리 구축사업과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국가출연 연구기관으로 지정토록 다각적 노력키로
○ 전주경제를 건강하게 키워낼 신성장산업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 이는 국가주도형 탄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노후산단 및 주변공업지역 재생, 탄소밸리 구축사업 등 신성장산업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기 때문이다.
○ 먼저, 탄소특화 국가산단의 경우 팔복동에 위치한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 153만3000㎡ 중 82만6000㎡ 부지가 선정돼 오는 2020년까지 총 2276억원이 투입된다. 산단 내에는 탄소관련기업, R&D시설 등 산업시설이 갖춰지고 주거,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용지로 개발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연간 7000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1조7000억원 가량의 생산유발 및 부가가치 효과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 또한 조성된 지 40년이 지난 제1산업단지의 재생사업이 추진 중이다.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근로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친환경 첨단업종으로 개편해 고부가가치 창출과 기업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 탄소밸리구축사업의 경우 총 1991억원이 투입돼 R&D(연구개발) 및 장비구축사업이 추진 중이며, 탄소기술교육센터는 오는 2017년까지 2000여명의 탄소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 특히 전주시는 탄소소재를 기반으로 한 3D프린팅 융복합센터 구축과 IoT(사물인터넷) 등 창조경제 시대에 맞는 융·복합 신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전주시는 이를 기반으로 신성장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오기 위해 100년 먹거리 탄소산업 육성과 융복합 신산업 발굴, 신성장동력 R&D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 국방분야 진출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 대표적으로 탄소산업은 세계 최고의 탄소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킨다는 목표아래 올해 메가-탄소밸리 구축사업과 MRO(항공정비산업)용 탄소복합소재부품개발사업을 추진하고,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국가출연 연구기관으로 지정되도록 노력키로 했다.
○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탄소를 비롯한 각종 신산업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건강한 전주경제 실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앞으로 탄소산업 육성과 융복합 신산업 발굴, 신성장동력 연구개발 강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 100년 먹거리 탄소산업 육성
○ ㈜효성 전주공장 준공, 탄소섬유 브랜드 ‘탠섬’ 출시를 시작으로 ‘탄소산업도시 전주’를 본격 개막하였으며, 올해 251억원의 국가 예산을 확보한 탄소밸리구축사업을 통하여 세계 최고의 탄소산업의 메카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 2020년까지 대기업 2개 이상, 관련 중소기업 100여 개를 유치목표로 삼고 있으며, 종사원 6천명, 연매출 10조원 창출이 기대된다.
○ 또한 ‘국가주도형 지역특화산업단지’로 전주가 선정됨에 따라 탄소특화단지조성을 차질없이 진행해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그리고 올 하반기에는 탄소밸리구축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메가-탄소밸리 구축사업과 항공기 MRO용 탄소복합소재부품 개발사업을 전라북도와 협력하여 예타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며,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국가출연연구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2. 융복합 신산업 발굴
○ 전국유일의 탄소밸리와 특화산업화로 3D 프린팅 근간을 이루는 소재분야에서 탄소기반 융복합 소재 기술개발 최적의 여건을 보유하고 있어, 3D 프린팅 융복합센터 구축을 통해 특화 주력산업 적용을 통한 산업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과 발맞춰 전북의 IT·CT전략산업과 연계한 사물인터넷(IoT)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발굴 TF팀을 구성·운영하여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 기술개발에서 판매까지 전 과정 산·학·연 협력 맞춤형 기술혁신 토탈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쟁력 있는 강소향토 기업을 육성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체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여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3. 신성장동력 R&D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
○ 대학특성화와 지역산업 성장견인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여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지원” 등 산학협력 5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 국제 R&D 중점 추진으로 세계 7개국 10개 연구소와 국제 공동연구 MOU 체결 및 컨소시엄을 구성, 공동연구 및 선진기술을 확보 중이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JEC Europe 2015”에 한국관을 개설하여 대한민국 탄소산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한편 작년 2월 준공한 탄소기술교육센터는 2017년까지 2,000여명의 탄소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으로 전문인력 양성에 있어서도 전국 유일 탄소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다.
4. 국방분야 진출도모
○ 2009년 개소한 전주국방벤처센터는 24개의 중소벤처기업과 협약을 맺고 국방분야에 적용 가능한 과제발굴ㆍ경영ㆍ마케팅 등을 통해 국방분야 사업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종전 기계부품 분야 참여 뿐만 아니라 지역 특화산업(탄소섬유, 한지, 발효식품)분야 기업과도 새로운 분야의 군 사업화를 추진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탄소산업과, 281-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