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산도서관, 전북대 황갑연 교수 초청 인문학 특강 개최
- 한 여름밤 도서관에서 공자에게 길을 묻다
- 논어에서 살아있는 지혜와 인문정신을 배운다!
○ 전주시 완산도서관(관장 김중석)은 지난 12일 평화분관 강당에서 전북대학교 철학과 황갑연 교수를 초청하여 중국철학 ‘공자의 개혁정신 : 禮 논어’를 주제로 한 여름밤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 이날 특강에서 황갑연 교수는 “논어에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널리 통용되는 세상살이의 지혜와 교훈이 녹아 있다.”면서 “이번 강연을 통해 논어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우리 역사는 그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고 실천해왔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번 ‘한 여름밤 시원한 인문학 특강’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심리적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7월말부터 완산도서관과 서신분관, 평화분관을 순회하며 총 6회로 진행되고 있다.
○ 한편 8월 19일에는 완산도서관에서는 김가원 전북대 외래교수를 초청하여 심리학 이야기 ‘행복한 뇌세포 운동’이라는 주제로 8월 26일에는 평화분관에서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이재운 교수를 초청하여 역사속의 리더 ‘성 밖을 나온 유학적 계몽군주 정조’에 대하여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 김중석 완산도서관장은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하여 야간에 역사, 국악, 심리학 등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개설하여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지식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81-6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