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을 위한 노인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개선 추진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3-24

○ 전주시는 노년층 인구 증가와 함께 다양한 사회적 활동으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대책이 적극 요구됨에 따라 관내 노인보호구역 9개소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 전주시는 현재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이 주로 이루어지는 노인복지관 7개소와 전주시 노인취업지원센터, 산성경로문화관 등 총 9개소가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난해 그 중 6개소에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 하지만 최근 교통사고 발생 유형을 살펴보면 작년 한해동안 65세이상의 무단횡단 사망사고가 22건이나 발생하는 등 어르신들의 교통법규 준수의식이 상대적으로 낮아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 시에서는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노인보호구역 9개소에 대해 어르신들의 보행특성과 현장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무단횡단 방지시설, 안전휀스, 미끄럼방지포장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이 낮은 노인보호구역에 대해 운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노면표시,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여 보호구역내에서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연령적 특성상 신체적, 사회적 기능저하와 함께 교통법규 준수의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사고 발생시에는 고령으로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노인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은 물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으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적극 당부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교통정책과, 281-218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