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화산체육관 품격을 높인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4-07

- 전주시, 화산체육관 내 조명시설 전면 교체 실시 
 
○ 전주화산체육관이 각종 전국대회를 원활히 치를 수 있는 품격 있는 시설로 탈바꿈된다.

 

○ 전주시는 오는 10~17일까지 8일간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남여종별탁구선구대회’를 앞두고 총 3억원을 투입해 조명시설을 전면 교체한다고 7일 밝혔다.

 

○ 시는 경기 중 선수들의 눈부심 해소와 원활한 방송 중개 등을 위해 탁구대회가 열리는 1층 스포츠 조명시설과 투광 등기구를 교체해, 평균 조도를 기존 380LUX에서 1,400LUX 이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 또 대회 중 조도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는 조명제어 장치(투광기)를 설치해 선수들의 경기 집중력을 높이고, 경기장 안쪽 천정에는 스포츠 조명등의 상?하 이동이 가능한 전동 바텐을 설치해 화산체육관을 전국체육대회 운영이 가능한 체육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 시는 이와 함께 오는 하반기에는 ‘전주빅터 코리아그랑프리국제 배드민턴 선구권대회’를 앞두고 체육관 1층 목재마루판 바닥재를 전면교체하고, 경기장 내부 벽면에 안전 보호매트를 설치해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특히 메인 코트 5면은 공식경기용 탁구와 배드민턴등 전문체육 경기가 가능한 규격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지하층에는 무전극 등기구를 설치해 전등수명을 반영구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 윤재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에 김택수, 현정화, 유남규 등 유명탁구 스타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한 유승민, 오상은 선수 등이 참가하는 만큼 성공리에 치러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대회 참가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시설을 완비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체육진흥과, 28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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