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되어 보답할래요’
○ 지난 19일 완산구(구청장 안병수)와 이마트전주점(점장 이영수) 앞으로 흑석나눔지역아동센터(센터장 류은방울) 이용 아동 24명으로부터 학습 환경 개선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편지가 도착했다.
○ 편지의 주요 내용은 “낙후된 공부방에 시설 지원을 해주신 덕분에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감사함을 전하는 훈훈한 내용이다.
○ 완산구와 이마트전주점은 『희망나눔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세부사업으로 지난 5월 7일 지역 내 낙후된 아동시설의 아동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 이 사업으로 흑석나눔지역아동센터의 빛바랜 벽지는 화사한 색상으로 도배되고 낡고 오래된 매트 책상, 의자 등이 아이들 체형에 맞는 상품으로 교체됐다. 이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건전하게 자라고 자기의 꿈을 한껏 펼쳐나가는데 큰 힘을 얻었다.
○ 또한 편지에서 한 아동은 “지금까지 내 것이 아니라는 마음으로 함부로 사용해 왔던 책상과 매트를 비롯한 모든 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이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도 비추었다.
○ 이 편지를 받은 이영수 이마트전주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모든 이웃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민·관 협조 체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짐했고,
○ 김효순 생활복지과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개선을 지원해 준 이마트전주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다양하고 뜻깊은 후원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활복지과, 220-5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