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의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전주시 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는 전주시 외국인 알리미들이 7월 28일(화) 한자리에 모였다.
○ 이번 전주시 외국인 알리미 홍보교육은 전주의 활기차고 아름다운 순간 순간을 담은 홍보 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전주시정의 세계화를 위한 교육인 민선6기 1주년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설명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알리미들은 올해 상반기 활동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점검하면서, 보람을 찾고 서로의 홍보방법을 배워나가기도 했다.
○ 이들은,‘09년 「전주시 외국인 서포터즈」 15명으로 시작하여 지난 ‘14년 10월 「전주시 외국인 알리미」로 새이름을 달고 현재는 12명의 알리미들이 SNS를 활용한 전주시의 문화, 관광, 산업 등 홍보, 각종행사에 따른 외빈 통역의 역할을 맡고 있다. 필리핀, 영국, 캐나다,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 출신으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가 따뜻함 속에 변화하는 전주에 마음을 뺏겨 알리미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는 것에 공통점을 갖고 있다.
○ 외국인 알리미 초대멤버로 5년동안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설영애씨는“작은 역할이지만 시의 조력자로 함께 한다는 것에 큰 긍지를 느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변화하는 전주의 모습을 가까이는 전주에 사는 이주 외국인하고 멀리는 중국 고향에 사는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며 전주시 국제교류팀과 함께 전주시의 세계화를 위해 알리미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싶다”며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 전주시는 앞으로도 전주시가 세계와 소통하는 도시로 성장하는데 외국인 알리미들의 역할을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