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한국전통문화전당 전통문화 융복합 상품개발 전문교육 실시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5-30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주시가 후원하는 전통문화 융복합 상품개발 제4차 전문교육이 지난 5월 30일 김윤덕 국회의원(전주 갑,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과 교육생, 일반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문체부 전통문화 융복합 상품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세계 수준의 전통공예와 디자인을 융합하여 전통문화산업을 글로벌 브랜드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하여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주관으로 전통문화 융복합 전문가를 공모하였으며, 전체 지원자 143명 중 공예작가 및 디자이너 등 교육생 40명을 최종적으로 선발하였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지금까지 서울과 전주에서 3차에 걸쳐 목공예, 도자공예, 한지공예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최정상급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교수진으로부터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지원받았으며, 전주시는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에 전통문화창조센터를 구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주 교육은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맨디니(Alessandro Mendini, Italy)가 “동서양을 넘나드는 디자인”을 주제로 서울대 황갑순 교수는 “도자예술의 횡적 결합과 종적 결합”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하였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전통문화산업 종사자들의 디자인에 대한 인식전환과 함께 한 단계 도약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에게는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시제품 개발비가 지원되며 시제품 완성 후, 적절한 평가를 거쳐 상품화 및 마케팅(브랜드화)까지 지원받게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한스타일관광과, 281-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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