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립합창단이 118회 정기연주회로 브람스의 “독일레퀴엠”을 무대에 올린다.
○ 공연은 12일(목) 저녁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
○ ‘레퀴엠’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안식을 비는 음악인데, 브람스의 ‘레퀴엠’은 죽은 자 뿐 아니라 죽음 뒤에 남겨져 살아 있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곡으로 작곡되었다.
○ 수많은 레퀴엠 중 예술성과 음악적 깊이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브람스의 레퀴엠은 총7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라틴어를 사용하는 다른 레퀴엠과 다르게 독일어를 가사로 사용하였다.
○ 소프라노 이명신과 바리톤 김승곤이 출연하여 아름다운 화음을 전해주고, 사쿠라이 유키호와 이정현의 일렉톤 연주와 김근돈의 팀파니 연주가 곡을 더욱 풍성하고 웅장하게 빛내준다.
○ 김철 전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이 최근 많은 사고로 슬프고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조금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합창단원 모두가 그런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공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입장권은 일반 5,000원 학생 3,500원. 문의전화 281-2786.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