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평화보건지소에서는 지난 4일 국립재활원 장애발생 예방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수능을 마친 전주 완산여자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청소년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미리알고 준비하면 예방할 수 있어요!’라는 제목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안전띠 미착용 눈길 운전으로 사고를 당하여 하반신 마비로 평생 휠체어를 타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강사 본인의 실제 사고 경험을 토대로 순간의 부주의로 인하여 겪게 되는 고통과 시련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으며,
○ 장애예방 5계명인 “무단횡단 금지! 안전벨트 착용! 위험한 놀이 금지, 바다나 계곡에서 다이빙 금지, 보호장비 착용!” 을 준수 할 것을 강조하고 이 수칙으로 후천적 장애를 95%이상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절대로 장애인들은 불행하거나 불쌍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 시켜줌으로써 장애인과 더불어 살고 차별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했다.
○ 전주시보건소 김경숙 소장은 ″청소년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그동안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작은 실수가 평생 휠체어를 타고 살아야 하는 불행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장애예방 5계명을 반드시 숙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화보건지소, 239-5135>